현대, '장애우 치과치료 돕기' 홈런 이벤트
OSEN 기자
발행 2006.04.05 09: 15

현대 유니콘스는 2006시즌 수원 개막전부터 재단법인 스마일 및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프로야구단 최초 공통 마케팅으로 '스마일 사랑나누기 홈런 이벤트 및 대한치과의사협회 홈런존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저소득 장애우 치과 보철치료 지원 성금모금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스마일 사랑나누기 홈런이벤트'는 2006시즌 수원 홈경기시 홈런존과 상관없이 1홈런당(홈팀/원정팀 모두 포함) 50만 원을 스마일 재단에 기부하는 이벤트다. 이 기금으로 장애와 더불어 치과 질환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장애우들에게 치과치료를 통한 사랑나누기를 실천하는 행사이다. 또한 '스마일 사랑나누기 홈런이벤트'와 별도로 2006시즌 동안 수원구장 좌측펜스에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운영하는 홈런존을 마련, 홈런을 친 선수의 이름으로 장애우 보철 치료 및 전국에 있는 전교생 100명 미만의 초등, 중학교에 칫솔, 사인볼, 금연관련 책자등을 지원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홈런존 이벤트'를 실시하여 유소년 학생들의 구강 건강을 지원 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동 기부 이벤트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구강보건에 소홀할 수 밖에 없는 장애우와 유소년 학생들의 조기 구강관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재단법인 스마일은 치과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장애우들에게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예방사업등 장애우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치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현대는 이후에도 구단 홈페이지(www.hd-unicorns.co.kr)를 통한 '선수단 애장품 경매' 및 '사랑의 성금 시구' 등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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