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와 엠게임(www.mgame.com)이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사랑의 우익수 이진영' WBC 유니폼 경매 결과 유례없이 높은 금액인 285만 원에 낙찰됐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낳은 스타 중 하나인 '국민 우익수' 이진영의 WBC 대표팀 원정 유니폼 한 벌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경매 이벤트는 경매 시작 3일만에 100만 원을 뛰어넘는 높은 인기 속에 진행됐다. 경매 마감 후 최종 287만 원을 제시한 참가자가 포기함에 따라 285만 원을 제시한 회사원 우동섭(32) 씨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경매 수익금은 모두 SK 와이번스의 연고 지역 초등학교 야구팀 지원을 위한 ‘SK 야구 사랑기금’에 적립될 예정이다.
또한 SK 구단은 9일 현대와의 홈 경기를 '엠게임 (프로모션) 데이'로 정하고 경기에 앞서 이진영이 경매 낙찰자 우동섭 씨에게 경매 유니폼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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