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정유미, 싸이더스HQ와 3년 전속계약
OSEN 기자
발행 2006.04.05 09: 52

신인연기자 정유미가 전지현 정우성 박신양 송혜교 조인성 이미연이 소속된 싸이더스HQ에 새둥지를 틀었다.
정유미는 2003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했고 지난해 영화 ‘달콤한 인생’ ‘사랑니’에 출연한 신인연기자다. 특히 정유미는 ‘사랑니’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여 2005년 한국 평론가협회상 신인여자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정유미와 3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정유미가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는 잠재력을 가진 신인연기자인만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미도 “항상 노력하는 연기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유미는 고두심 문소리 엄태웅 공효진 정유미 류승범 등과 함께 영화 ‘가족의 탄생’(김태용 감독)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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