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류승범 첫인상은 배우 아닌 악기 수리공 ”
OSEN 기자
발행 2006.04.05 10: 05

영화배우 황정민(36)과 류승범(26)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공개했다.
4일 KBS 2TV ‘상상 플러스’에 출연한 류승범은 황정민의 첫인상에 대해 “외국인인줄 알았다”고 밝혔다.
황정민은 밀리터리 룩(군복)을 즐겨 입는 편. 류승범이 황정민을 처음 만난 날도 황정민은 밀리터리 룩 복장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피부도 까만 편이라 중동, 남미, 동남아 지역의 외국인이라고 류승범은 생각했단다.
이날 함께 출연한 황정민 역시 “류승범을 처음 봤을 때 배우가 아닌 줄 알았다”고 밝혔다.
황정민이 류승범을 처음 본 것은 어느 카페. 그곳에서 만난 류승범은 드럼을 치고 있었던 것. 황정민은 “드럼을 쿵꽝거리고 있길래 배우가 아닌 악기 수리공인줄 알았다”고 반격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황정민과 류승범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마약 세계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영화 '사생결단' (감독 최호)에서 마약반 강력형사와 마약중간 판매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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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생결단' 에 출연한 황정만,류승범/무비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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