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고은아, 여기저기서 러브콜 쇄도
OSEN 기자
발행 2006.04.05 10: 26

신예 고은아가 KBS 2TV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호연을 펼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은아는 ‘황금사과’에서 금실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경상도 사투리와 신인답지 않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단막극과 CF로만 활동했던 고은아는 ‘황금사과’를 통해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은아는 드라마가 종영하자마자 영화 ‘먼데이 드라이브’(김태윤 감독)에 캐스팅 돼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또 고은아는 지난 3월 초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고은아는 지난달 말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반전드라마’ 코너에서 그룹 신화의 멤버인 전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고은아에 대한 러브콜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고은아는 최근 라이브 위주의 남성 5인조 그룹 M.street의 타이틀곡 ‘모르고 살텐데’(가제)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하모니로 2집 앨범을 준비한 M.street는 근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고은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뮤직비디오를 통해 본격적인 2집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특히 임정희 KCM 가비엔제이 나얼 거미 빅마마 MC몽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창 감독이 맡은 M.street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타입이 아닌 이미지 영상을 통한 감성적인 뮤직비디오로 만들어 진다. 때문에 고은아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귀여움, 청순함, 신비로움, 상큼함 등 다양한 느낌을 담아낼 계획이다.
드라마, 영화, 모바일 화보, 예능프로그램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활동영역을 넓힌 고은아가 올 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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