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23분 출전, 4득점-7리바운드
OSEN 기자
발행 2006.04.05 10: 47

미국 프로농구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뛰다가 경험을 쌓기 위해 NBDL로 내려온 하승진이 세 번째 경기에서 23분동안 출전하며 4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재 포트워스 플라이어스에서 뛰고 있는 하승진은 5일(이하 한국시간) 포트워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플로리다 플레임과 가진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공격 리바운드 3개 포함 팀 내서 가장 많은 7리바운드를 잡아냈고 23분을 뛴 것 또한 NBDL로 내려온 뒤 가장 많은 출장 시간이다.
하지만 하승진은 필드슛 6차례 시도 중 2차례만 성공시켰고 자유투 2개는 모두 실패하기도 했다.
이날 포트워스는 한국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에서 뛴 적이 있는 음폰 우도카의 남동생 이메 우도카(33득점, 3점슛 2개, 5리바운드)와 애런 마일스(29득점, 8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브레이시 라이트(24득점, 7어시스트), 오스틴 니콜스(24득점) 등을 앞세운 플로리다에 99-107로 무릎을 꿇었다.
하승진은 오는 7일 오스틴 토로스와 원정경기에 재출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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