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가 3집 음반 발매를 앞두고 이번 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한다.
오는 9일 오후 4시 생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 SG워너비는 3집 타이틀곡 '내 사람: Partner For Life'와 '폭풍' 두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데뷔 후 처음으로 10인조 안무팀을 동원해 타이틀곡의 분위기에 맞는 경쾌한 안무로 신선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지난주에 온라인 음악사이트 맥스mp3에서 3집 수록곡 중 몇 곡이 선 공개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터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타이틀 곡 '내 사람'은 환상의 콤비 조영수 작곡가와 안영민 작사가의 작품으로 지금까지 SG워너비 특유의 분위기에서 많이 벗어나있다. 바우론(타악기), 드렐라이어(중세유럽 현악기), 휘슬 등의 악기 소리가 신선한 유럽풍의 이국적인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며 벌써부터 모바일차트 1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폭풍'은 2집에서 크게 사랑 받았던 '광'과 비슷한 분위기의 곡으로 SG워너비 특유의 음악적 느낌을 많이 살렸다.
한편 SG워너비의 음반을 유통하는 ㈜포이보스는 이번 3집이 그 동안 SG워너비 풍의 음악에서 벗어나 변신을 시도한 곡들과 그들 특유의 느낌을 살린 음악이 서로 잘 어우러져 음반 판매량 50만장의 목표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1000여명의 팬들과 50여명의 취재진들 속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SG워너비는 오는 9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13일 ‘김윤아의 뮤직웨이브’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3집 활동에 들어간다.
글=hellow0827@osen.co.kr 사진=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