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식축구 스타 하인스 워드가 5일 오전 서울시청 태평관에서 명예 서울시민증을 받았다. 하인스 워드가 답례로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psen.co.kr
"제 사인이 담긴 유니폼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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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5 1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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