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식축구 스타 하인스 워드가 5일 오전 서울시청 태평관에서 명예 서울시민증을 받았다. 하인스 워드가 인사말 도중 눈물을 흘리자 옆에 있던 이명박 서울시장이 자신의 손수건을 건네주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psen.co.kr
'이걸로 눈물을 닦으시게'
OSEN
기자
발행 2006.04.05 12: 1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