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식축구 스타 하인스 워드가 5일 오전 서울시청 태평관에서 명예 서울시민증을 받았다. 워드와 어머니 김영희 씨가 이명박 서울시장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psen.co.kr
이명박 서울시장과 함께 껴안는 워드 모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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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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