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닦으며 행사장을 나서는 워드의 어머니
OSEN 기자
발행 2006.04.05 12: 23

한국계 미식축구 스타 하인스 워드가 5일 오전 서울시청 태평관에서 명예 서울시민증을 받았다. 행사장을 나서는 워드의 어머니 김영희 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p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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