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식축구 스타 하인스 워드가 5일 오전 서울시청 태평관에서 명예 서울시민증을 받았다. 눈물을 흘리며 인사말을 한 하인스 워드를 이명박 서울시장이 껴안으며 다독이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psen.co.kr
하인스 워드를 다독이는 이명박 서울시장
OSEN
기자
발행 2006.04.05 12: 2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