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 국내에서도 일본 공략
OSEN 기자
발행 2006.04.05 17: 49

가수 K(23)가 동대문 두타 상설무대에서 일본 열도를 달궜다.
K는 지난 3일 저녁 7시 일본 후지TV의 간판 프로그램인 'HEY!HEY!HEY!'의 500회 기념 스페셜 무대에 올라 일본 인기 드라마 '1리터의 눈물' OST 주제곡으로 인기를 끌었던 'Only Human'을 열창했다.
한일 이원생방송으로 동대문 두타에서 진행된 무대에 선 K는 J-POP계의 신성답게 멋진 라이브를 선보여 한국과 일본의 수많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날 무대는 후지TV의 장수 프로그램인 'HEY!HEY!HEY!'의 500회 기념 스페셜인 만큼 출연진 또한 아주 특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K와 박용하가, 일본에서는 코다쿠미를 비롯해 각트, 퍼피, 렌지레인지, 샤란Q, 우르후르즈, 카툰, 오오쯔카 아이 등 일본 최고 뮤지션들이 대거 등장했고 한국의 보아도 일본 현지에서 출연해 주목을 끌었다.
K와 박용하는 동대문 두타 무대에 올라 3시간에 걸쳐 생방송으로 진행된 특집 프로그램을 더욱 스페셜하게 만들었다.
K는 지난달 10일 일본 센다이를 시작으로 20일 후쿠오카 공연까지 6개 도시를 도는 일본 투어콘서트에서 전회 매진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삼성동 코엑스에서 TTL존 게릴라 콘서트를 여는 등 국내활동에도 지속적인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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