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용산 CGV에서 '국경의 남쪽'(안판석 감독)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계속되는 취재진들의 촬영으로 다큐멘터리 상영이 늦어지자 차승원이 취재진들에게 손짓을 하며 "영화 시작한대요"라고 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영화 시작한대요"
OSEN
기자
발행 2006.04.05 18: 0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