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용을 안아주는 히카르도
OSEN 기자
발행 2006.04.05 20: 10

5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린 성남의 우성용이 동료 히카르도에 안기고 있다./성남=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