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아, 또 내가 넣었다!'
OSEN 기자
발행 2006.04.05 20: 11

5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린 성남의 노장(33) 스트라이커 우성용이 히카르도에게 안긴 상태서 다가오는 후배 김상식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성남=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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