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전반 19분 성남의 우성용이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달려가고 있다./성남=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우성용,'오늘 축구 되네!'
OSEN
기자
발행 2006.04.05 20: 2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