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영이 너도 넣었냐?'
OSEN 기자
발행 2006.04.05 20: 33

5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전반 21분 장학영(왼쪽)이 성남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자 우성용(오른쪽)과 김두현 등이 축하해 주고 있다./성남=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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