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에 앞서 성남 김학범 감독과 이안 포터필드 감독의 사퇴로 대신 부산을 이끌게 된 김판곤 감독대행(왼쪽)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성남=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할 텐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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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5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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