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어떻게 볼을 칠까?'
OSEN 기자
발행 2006.04.05 21: 03

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대구 FC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전반 서울의 박주영이 대구 최성환의 마크를 받으며 공을 잡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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