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서 3-4로 석패, 프로축구 타이인 22연속 경기 무승을 기록한 부산 선수들이 풀이 죽은 모습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성남=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우리는 언제나 이길 수 있을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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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5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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