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대구 FC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후반 서울의 정조국이 페널티킥으로 1-1을 만들고 환호하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좋아하는 정조국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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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5 2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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