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최원권
OSEN 기자
발행 2006.04.05 22: 15

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대구 FC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후반 서울의 최원권이 대구 문전을 돌파하다 이문선(오른쪽)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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