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대구 FC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후반 대구 문전에서 서울의 정조국 박주영과 대구 골키퍼 김지운 등 여러 명이 '공중전'을 벌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치열한 '공중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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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5 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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