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대구 FC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후반 대구 문전을 돌파하다 넘어진 서울의 백지훈의 행동을 배재용 주심이 '헐리웃 액션'으로 판정, 옐로 카드를 꺼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백지훈, 할리웃 액션은 경고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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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5 2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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