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건강비상', 무리한 스케줄로 매일 링거 신세.
OSEN 기자
발행 2006.04.06 08: 51

가수 하리수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4집 앨범 ‘Harisu'를 발표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하리수가 아침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스케줄 강행군으로 한 달 전부터 병원에서 링거 신세를 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리수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5일 “한 달 전부터 무리한 스케줄로 건강상태가 안 좋았는데 최근 갑자기 하리수가 많이 힘들어해 일 끝나면 매일 병원에 들러 포도당 링거를 맞는다”며 “왼쪽 팔에 주사바늘 자국이 파랗게 새겨져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하리수의 건강을 위해 지금은 스케줄을 예전에 비해 많이 줄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밝고 경쾌한 타이틀곡 ‘Reaction'에서 지난주부터 후속곡 'I'm OK'를 선보이고 있는 하리수는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채널 V ‘A-LIVE' 녹화에서도 전혀 아픈 기색 없이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하리수는 오는 22일 대만으로 출국해 대만어로 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어 음반을 발매하는 등 계속되는 바쁜 스케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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