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요정' 김연아, 현대 홈 개막전 시구
OSEN 기자
발행 2006.04.06 09: 04

'피겨 요정' 김연아(16.군포수리고)가 오는 11일 오후 6시반 수원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과의 현대 유니콘스 홈 개막전 시구자로 선정됐다.
현대 구단은 홈개막전에 앞서 축포, 불꽃쇼와 함께 ‘피겨 요정’ 김연아의 시구로 경기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또 이번 수원 개막전에는 해병 군악대와 의장대의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현대 유니콘스 치어팀과 애크로배틱팀이 공연으로 팬들을 즐겁게 한다.
여기에 현대는 선착순 3000명에게 유니콘스 모자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금강산 여행상품권 5매와 특별지정석 연간회원권 5매, 경포대 현대호텔 숙박권 2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10매를 선물한다.
한편 현대는 이번 수원 개막전에서는 2006 프로야구의 테마인 ‘가족’이라는 주제에 맞춰 유니콘스 어린이 팬인 정상혁, 상준 형제와 강선우, 진우 형제가 애국가 합창을 하게 되며 가족 단위의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해병 사령부 소속 근무자들과 가족들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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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 서울 홈 개막전서 시축하는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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