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야구사랑 기금' 더 키운다
OSEN 기자
발행 2006.04.06 09: 16

SK 와이번스는 2006시즌부터 'SK 야구사랑 기금'을 조성해 연고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과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선다. 이미 지난 2005년 ‘인천 야구사랑 기금’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SK는 그 범위를 경기, 강원지역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기본적인 기금 조성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홈경기 시구 성금과 각종 시상금(수훈선수 상금 및 홈런존 상금)의 10% 적립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올해부터 스타 선수들의 사랑 나눔 활동이 활발해진다. 팀 내 최고참인 조웅천 선수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1경기 출장 당 10만원씩을 적립해 인천시 초등학교 야구 선수 장학금으로 활용한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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