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고 발랄한 연기자 황보라(23)가 개그맨 이윤석이 이상형임을 공개했다.
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인터뷰에 응한 황보라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황보라가 밝힌 이상형은 일단 나이가 많을 것. 띠 동갑이라도 좋다. 거기에 똑똑하고 학식이 많아야 하지만 외모는 절대 보지 않는다는 것.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하고 있는 이윤석. 1972년생이다. 1883년생인 황보라와 11년의 나이차가 있다. 나이차가 많은 걸로는 일단은 합격이다.
그렇다면 학식은 어떤가. 이윤석은 연예 활동을 하면서도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 학위를 땄다. 그리고 박사 과정까지 수료한 '학구파'로 대학 강단에 서기까지 했다.
이런 사실 때문인지 황보라는 “이윤석씨, 보고 싶다. 저는 좋은데 만나면 사인해 달라”며 특유의 깜찍함으로 애정공세를 펴기도 했다.
황보라는 현재 MBC TV 시트콤 ‘레인보우로망스’에서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사고뭉치로 출연하고 있으며 KTF, 왕뚜껑 CF 등 광고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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