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선주문량 20만장 돌파.
OSEN 기자
발행 2006.04.06 11: 06

SG워너비의 3집 앨범이 발매도 되기 전에 선주문 20여만 장을 돌파했다.
SG워너비의 앨범은 지난 3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쇼케이스 이 후 5만장 이상의 주문이 더 들어와 현재 총 20만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하고 있다.
SG워너비 3집은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미 작업을 마친 노래들도 재작업을 거치고 있으며 화보집 스타일의 앨범 재킷 인쇄 기간도 예상보다 오래 걸려 발매일이 부득이하게 다음주 초쯤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SG 워너비 3집 앨범 유통을 맡은 ㈜포이보스의 한 관계자는 "맥스mp3 사이트에 음악을 선공개하고 3일 쇼케이스를 개최한 이후 음반 발매시기를 묻는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음반 발매일이 자꾸 연기되는 것에 대한 팬들의 원망(?)섞인 전화도 많이 받는다”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신중을 기울이다 보니 부득이하게 음반 발매일이 미뤄지는 것에 대해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만큼 완성도 있는 음반으로 소장가치를 높여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려는 SG워너비의 마음을 헤아려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일 4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갖는 SG워너비는 3집 타이틀곡 '내사람: Partner For Life'와 '폭풍' 두 곡을 부를 예정이다.
hellow0827@osen.co.kr
포이보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