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두리 형은 꼭 넣어야지요'
OSEN 기자
발행 2006.04.06 16: 27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의 아디다스 브랜드 존에서 김남일 송종국 조원희가 참석한 가운데 아디다스의 글로벌 축구 광고 캠페인인 '임파서블 팀' 론칭 행사가 열렸다. 조원희가 자신이 포함된 가상의 팀에 많은 유명 선수들과 함께 차두리를 지명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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