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의 아디다스 브랜드 존에서 김남일 송종국 조원희가 참석한 가운데 아디다스의 글로벌 축구 광고 캠페인인 '임파서블 팀' 론칭 행사가 열렸다. 행사 후 사인회에서 김남일이 송종국이 잡아 주고 있는 유니폼에 사인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송종국,'남일이 형, 내가 잡고 있을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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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6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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