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공개된 KBS 월화 미니시리즈 '봄의왈츠' 후속작인 '야수와 마녀' 촬영현장(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마라톤 대회 장면을 연출한 이보영(20번)이 PD와 연기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좀더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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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6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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