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문 광장에서 KBS 월화 미니시리즈 '봄의왈츠' 후속작인 '야수와 마녀'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코디가 물을 뿌려 이보영의 얼굴에 땅방울을 만들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땀방울을 만드는 코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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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6 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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