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점 댄스'를 추는 흥국생명 여자배구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6.04.06 20: 02

6일 저녁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KT&G 2005-2006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여자부 우승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들이 '꼭지점 댄스' 공연을 하고 있다. /롯데호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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