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문 광장에서 KBS 월,화 미니시리즈 봄의왈츠 후속작인 야수와 마녀 촬영현장이 공개됐다.주연 배우인 이보영(20번)이 마라톤을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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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6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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