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를 따라라
OSEN 기자
발행 2006.04.06 20: 47

6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문 광장에서 KBS 월,화 미니시리즈 봄의왈츠 후속작인 야수와 마녀 촬영현장이 공개됐다.주연 배우인 이보영(20번)이 마라톤을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