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DL, 4개팀 늘어나 13개팀으로 운영
OSEN 기자
발행 2006.04.07 08: 32

미국 프로농구 NBA의 하부리그인 NBA 개발리그 NBDL이 올 시즌 8개팀에서 다음 시즌 13개팀으로 확대 운영된다. NBDL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이미 지난 1월 새로이 참여가 확정된 베이커스필드 잼에 이어 CBA에 속해 있던 4개팀이 다음 시즌부터 NBDL로 편입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팀들은 노스다코타주 비스마르크의 다코타 위저즈를 비롯해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아이다호 스탬피드,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의 콜로라도 포티너스,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의 수폴스 스카이포스 등 4개팀이다. 현재 하승진이 속해있는 포트워스 플라이어스와 현재 서울 SK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이 속해있던 로어노크 대즐을 비롯해 앨버커키 선더버즈, 아칸소 림로커스, 오스틴 토로스, 페이예트빌 패트리어츠, 플로리다 플레임, 툴사 식스티식서즈가 올 시즌 NBDL에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NBDL에 가세하기로 확정된 베이커스필드 잼을 포함 내년에는 모두 13개팀으로 늘어나게 됐다. NBA 커미셔너 데이빗 스턴은 "NBDL에 있는 100명 이상의 선수들을 비롯해 코치, 심판, 트레이너, 사무국 직원들이 코트 안팎에서 좋은 기록을 양산하고 실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이런 현상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