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임수정 커플,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 1위.
OSEN 기자
발행 2006.04.07 09: 53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임수정 커플이 네티즌들이 뽑은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 1위에 선정됐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맥스mp3에서 실시한 ‘드라마 속 커플들 중 진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은?’이란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3850명 중 1501명(38%)의 지지를 받은 ‘무채커플’ 소지섭-임수정이 1위로 뽑힌 것.
지난 2004년 방영된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당시 ‘미사폐인’을 양산해냈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으며 두 주인공 소지섭, 임수정 역시 2004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2위는 33%(1270명)의 지지율로 MBC 드라마 ‘궁’의 주지훈-윤은혜' 커플이 뽑혔으며 SBS '마이걸’의 이동욱-이다해 커플(20%, 770명)과 최근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를 통해 실제로 열애설이 날 만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김래원-려원 커플(8%, 308명)이 각각 3,4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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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한 장면/ KBS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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