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ㆍ신화ㆍ이효리ㆍ동방신기, 일본열도 달군다.
OSEN 기자
발행 2006.04.07 10: 37

신화, 이효리, SG워너비, 동방신기 등 국내를 대표하는 톱가수들이 Mnet 개국 기념 콘서트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15일 저녁 7시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릴 특집 생방송 ‘M countdown in Japan’은 2시간 30분 동안 가요순위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한ㆍ일 양국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도쿄 부도칸은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브 공연장으로 지난 66년 비틀스 공연 이후 레드제플린, 이글스, 밥딜런, 듀란듀란 등 세계적인 뮤지션의 공연장소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박용하와 일본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K가 출연하며 신승훈이 ‘I Believe’ 등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신화는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일본에서 활동 중인 동방신기와 SS501의 파워풀한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3집 앨범을 발표하는 SG워너비와 후속곡으로 활동재개를 선언한 이효리를 비롯해 에픽하이, 자우림, 천상지희, 메이비 등이 출연한다.
CJ 미디어의 강석희 대표는 “이번콘서트는 CJ 미디어의 글로벌사업의 일환으로 한류의 중심지인 일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무대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특집 생방송 ‘M countdown in Japan’의 MC로는 일본어 구사가 가능한 채연과 드라마 ‘궁’의 김정훈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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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박용하, 우-동방신기/ CJ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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