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리포터' 16명 선정
OSEN 기자
발행 2006.04.07 11: 25

두산 베어스는 7일 일반팬의 입장에서 구단에 각종 의견을 제시할 '베어스리포터' 16명을 선정, 발표했다. 경기 관전평, 야구이론, 마케팅홍보, 인터뷰, 사진촬영, 동영상 제작 등 총 6개분야로 나뉘어져 있는 베어스리포터는 팬들이 직접 구단에 아이디어 및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광장. 올시즌 개막과 함께 새단장된 홈페이지 컨텐츠다. 두산은 모두 276명의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6명을 확정했다. 오혜은 조희준 유동훈(이상 경기관전평), 길석 지용현 송인혁 권미예(이상 사진촬영) 서지형 민지은 이유리(이상 마케팅홍보), 윤병욱 양혜진(이상 인터뷰), 최병한(야구이론), 이명훈 이혜선 조용석(동영상 제작)씨가 베어스리포터로 선정됐다. 두산 김승호 운영홍보팀장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이후 야구 열풍을 이어가고자 이번 컨텐츠를 기획했는데 팬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처음엔 각 분야에 1~2명정도 선정키로 했으나 지원자가 많아 두배수 이상 선정했다. 두산 팬을 대표하는 만큼 리포터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베어스리포터는 9일 잠실 LG전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두산은 홈경기 입장은 물론 게시판 운영권, 각종 구단자료를 제공한다. 시즌 종료 뒤에는 우수 리포터 시상도 할 계획이다. workhors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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