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24), 브라이언(25), 김창렬(31), 정형돈(29), 김종민(29). 이 가운데 최고의 신랑감은 과연 누굴까? 대한민국 최고의 신랑감으로 개그맨 정형돈이 뽑혔다.
정형돈을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은 사람은 바로 김인숙 씨. 김인숙 씨는 최근 버라어티 쇼 프로그램 KBS2TV ‘그랑프리쇼 여러분’의 새 코너 ‘나도 그랑프리’라는 녹화에 출연한 중매전문가다. ‘나도 그랑프리’코너는 말 그대로 ‘나도 상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신을 PR하는 코너.
김인숙 씨의 면면을 살펴보면 중매 경력만 30년. 부부의 연으로 이어준 커플만 해도 1000쌍을 돌파한 기록을 갖고 있다.
이렇게 족집게 도사처럼 남녀의 행복한 인연을 이어주는 김인숙 씨가 어른이 좋아하는 신랑감으로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신랑감으로도 단연 1위를 정형돈이라고 꼽았다.
또한 절세 미남을 좋아할 것만 같은 이 프로그램의 MC 이지현 역시 "외모보다는 자상한 남자가 좋다“고 말하며 "정형돈이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김인숙 씨는 “김종민은 어른보다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신랑감”이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남성 듀오‘플라이 투더 스카이’ 멤버 환희가 그랑프리로 추천 받는 내용 등은 ‘그랑프리쇼 여러분’을 통해 오는 10일 확인할 수 있다.
brigh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