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서동요’의 선화공주 이보영(28)이 공주 이미지를 벗고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변신한다.
이보영의 연기 변신을 보여줄 작품은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야수와 마녀'(서숙향 극본,황의경, 함영훈 연출).
이보영은 이 드라마에서 밝고 왈가닥인 영인 역을 맡아 그동안 KBS 드라마 '어여쁜 당신',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보여주었던 참한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와 상암동 평화 공원에서 1회 방송 분의 마라톤 경기 장면 촬영을 마쳤다. 이날 이보영은 무려 11시간이나 달려 ' 달려라! 하니'를 연상케 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봄의 왈츠' 후속으로 방송될 '야수와 마녀'는 성공을 위해 이중적으로 살아온 남자가 여자의 사랑으로 이중성을 벗는다는 내용으로 다음달 15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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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 상암동 평화 공원에서 진행된 마라톤 경기 장면 촬영에서 이보영이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사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