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남서울 웨딩홀에서 영턱스에서 활동했던 임성은이 6살 연하의 사업가 송진우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중간 임성은이 어머니에게 사랑한다는 얘기를 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임성은,'어머니 사랑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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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7 1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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