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의 한현남이 임성은의 결혼식에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다.
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남서울웨딩홀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한 한현남은 한층 예뻐진 얼굴로 오랜만에 공개된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현남은 임성은이 6살 연하의 남편을 맞이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성은 언니는 워낙 동안이고 예쁘다. 그리고 음식도 잘하기 때문에 전혀 남편에게 뒤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셋이 같이 밥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현남은 또 “허니문베이비가 탄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언니가 아이를 좋아하는데다 요즘 우리나라가 저출산으로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하니 5명 정도는 낳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활짝 웃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한현남 외에도 영턱스클럽의 또 다른 멤버 박성현도 참석했는데 오랜만에 한 자리에서 뭉치게 된 소감에 대해 한현남은 “몇 년 만에 모이는 것인지도 모를 정도로 오랜만이다. 결혼식 끝나고 같이 송별회라도 해야 할 것 같다”며 “내가 술을 끊었으니 간단하게 맥주라도 한잔 해야겠다”고 설레는 표정을 보였다.
임성은은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 만난 6살 연하의 남편 송진우를 만나 오늘 백년가약을 맺고 남편의 리조트사업으로 인해 신혼여행까지 반납한 채 필리핀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글=hellow0827@osen.co.kr 사진=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