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스칼렛 요한슨 만큼 섹시
OSEN 기자
발행 2006.04.08 09: 20

'한국의 스칼렛 요한슨은 누구?'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은 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섹시아이콘에 버금가는 국내연예인으로 이효리를 점찍었다.
온라인 영화사이트 '조이씨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한국의 스칼렛 요한슨이라고 생각하는 국내연예인은?'이라는 주제의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했다. 총 360명이 참여한 이 투표에서 이효리는 168표를 얻어 스칼렛 요한슨과 닮은꼴 국내 섹시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세계적인 남성잡지 FHM(미국판)이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설문조사에서 지난해 1위인 안젤리나 졸리를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오른 섹시스타. 금발에 뇌쇄적인 눈빛과 풍만한 가슴을 전문가들은 스칼렛 요한슨이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로 꼽았다.
그런 스칼렛 요한슨의 섹시아이콘에 비견되는 국내 연예인으로는 이효리가 꼽혔다. 최근 표절파문으로 활동이 주춤하긴 했지만 이효리는 '이효리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댄스가수. 스칼렛 요한슨과 마찬가지로 볼륨 있는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이효리를 압도적 표차로 1위에 오른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이효리의 뒤를 이어 2위에는 얼마 전 화보집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한은정(69표)이 올랐다. 그리고 영화 '음란서생'에서 매혹적인 나비문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섹시스타로 떠오른 김민정은 66표를 받아 3위를 차지했으며, 글래머 배우 김혜수는 57표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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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오른쪽)만큼 섹시한 연예인으로 선정된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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