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가수 바이브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3집 발매 이후 방송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바이브는 오는 5월 6,7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바이브 크로스오버 단독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클래식, 재즈, 영화 등 3가지 테마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1집 데뷔곡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비롯해 바이브의 히트곡들을 재편곡,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고급스러운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아울러 3집 타이틀곡 '그 남자 그 여자'의 피처링에 참여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가요계의 디바 장혜진이 직접 무대를 찾아 공연을 빛낸다.
또한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류재현과 윤민수 두 멤버의 재치 있는 입담과 폭발적인 가창력, 독특한 공연구성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바이브는 오는 5월 24일에는 SG워너비, 이수영, 넥스트, 빅마마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영국 왕립 오케스트라인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도 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이번 공연은 대구와 부산 등을 돌며 5일 동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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