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이 3경기만에 타점을 추가했다.
이승엽은 8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와 원정경기 4회 무사 1,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제 타점을 올렸다. 지난 5일 야쿠르트전 이후 3경기만에 보탠 시즌 7번째 타점이다.
주니치 좌완 선발 마르티네스와 만난 이승엽은 볼카운트 1-2에서 가운데 들어오는 직구(139km)를 받아쳐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만들고 3루 주자 야노를 불러 들였다.
이에 앞서 이승엽은 2회 선두 타자로 등장한 첫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주니치 선발 투수로 등판한 마르티네스는 지난 해 8승 4패를 거둔 투수. 130km대 후반의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하고 있다.
경기는 이승엽의 희생플라이로 요미우리가 1-0으로 앞선 가운데 주니치의 2회 말 공격이 진행 중이다. 요미우리 선발은 좌완 우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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