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감독, '끝까지 해!'
OSEN 기자
발행 2006.04.08 16: 12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 썬더스와 대구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삼성 네이트 존슨과 오리온스의 김병철이 루스볼을 다투다 넘어져 광고판 쪽으로 함께 쓰러지고 있는 사이 삼성 안준호 감독이 코트의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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