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잠실 개막전에서 시구를 맡은 미국 프로미식축구 스타 하인스 워드가 지하철 선로에서 어린이를 구한 시타자 김대현 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시구자와 시타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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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8 1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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