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안경현
OSEN 기자
발행 2006.04.08 16: 45

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서울 개막전 1회말 1사 2루서 두산의 안경현이 시즌 1호 홈런을 날리고 들어온 뒤 2루 주자이던 강동우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강동우는 최근 삼성에서 이적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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